BRAND STORY
1인GA를 한국에 최초로 만든 조병수 대표는
2024년부터 대형 GA 티금융서비스를 경영합니다.
더블유에셋을 창업하고 한국에 1인GA를 최초로 만들어 혁신과 성공을 이룬 조병수 대표는
약 500여 명의 조직을 이끌고 더블유에셋의 자회사인 티금융서비스(대형 GA)를 경영합니다.
조병수대표는 여전히 더블유에셋의 주주이자, 티금융서비스의 주주입니다.
더블유에셋과 티금융서비스가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더블유에셋의 수백 명의 조직이 티금융서비스로 이동하여 영업을 시작합니다.
티금융서비스는 조병수대표가 만들고 성공시킨 1인GA(독립재무설계사), 97지사제(독립채산제 조직) 사업부를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합니다.
티금융서비스에는 <1인GA 센터>가 전국에 있습니다.
티금융서비스에는 전국에 97지사제 <독립채산제 조직>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티금융서비스에는 또 하나의 혁신조직 10단계 소개수수료가 지급되는 <텐엑스>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보험회사(33개 회사)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대형 GA로 최고의 수수료 총량과 최고의 시책을 지급 받고 있습니다.
티금융서비스 출범과 더불어 혁신적인 <1인GA>에 이어 두 번째 혁신적인 조직인 <텐엑스>(10X)라는 조직모델을 만들었습니다.
< 텐엑스 >는
보험 설계사라면 누구나 꿈꿔 봤을
“ 이번달에 영업을 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소득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 와 같은 희망에서 출발했습니다.
고민하던 중 “네트워크(다단계) 회사의 수익 모델”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하지만 보험 업종이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약칭: 방문판매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오인으로 네트워크 회사의 수익 모델을 만드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보험사 임원으로부터 “보험업은 방문판매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적용범위) 2항 ]
본격적으로 새로운 조직 모델을 구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텐엑스>라는 멋진 조직 모델이 탄생했습니다.
<10단계 FC 소개수수료>가 지급되는 형태입니다.
FC들 끼리 10단계가 연결된 상태로 소개수수료가 지급되어서 <엄청난 소개수수료>가 자신의 보험영업과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지급됩니다.
스카우트 지원금 없이 자발적 입사로 달성한
1인GA (월 매출 3억 5천 달성), 97 지사제 (월 매출 6억 달성)와 더불어
텐엑스는
티금융서비스의 성공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명 경영으로 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렸던 더블유에셋에 이어 대형 GA 티금융서비스도 “100년 기업”을 꿈꾸며 투명한 경영과 혁신을 이어가겠습니다.
투명 경영으로 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렸던 더블유에셋에 이어
대형 GA 티금융서비스도 “100년 기업”을 꿈꾸며 투명한 경영과 혁신을 이어가겠습니다.
한국 최초로 1인GA를 만들고,
한국 최초로 보험설계사를 <고객>으로 정의한 초심을 잃지 않고 티금융서비스의 첫번째 비젼인 보험설계사가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티금융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